금호타이어 노사가 마련한 2018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 광주와 곡성공장, 평택분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 인원 74.7%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조합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 광주와 곡성공장, 평택분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 인원 74.7%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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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타 노조,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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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0:14:21
금호타이어 노사가 마련한 2018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 광주와 곡성공장, 평택분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 인원 74.7%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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