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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월 15일까지 선거법 개정 마무리해야”
입력 2019.02.14 (10:42) 수정 2019.02.14 (10:44) 정치
민주당 “4월 15일까지 선거법 개정 마무리해야”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4월 15일까지 선거법 개정을 마무리 짓자고 자유한국당에 요구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종민 의원은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년 선거 1년 전에 선거법이 개정된다면, 1년 정도 준비기간이 확보된다"면서 선거법 개정의 "마지막 시한은 4월 15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적어도 내일(15일)까지 선거구제 확정을 해야 선거구 획정안의 법정 제출시한인 3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실무 작업을 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법적 약속을 못지킨 것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권이 공동 책임져야 하겠지만 가장 근본적 문제는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이라면서 "한국당이 전당대회 진행중이어서 선거법 확정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선거법 개정 전망과 관련해 김 의원은 "지난 연말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선거법 개정에 합의했고, 집권 여당이 정치사 최초로 지역구 200명 대 비례대표 100명이란 협상 당론을 채택해 이번에 선거법 개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현재는 거부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야 3당이 함께 뜻을 모아 개정안을 추진하게 된다면 한국당 혼자 반개혁의 길에 서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하고 "선거법 개정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당 “4월 15일까지 선거법 개정 마무리해야”
    • 입력 2019.02.14 (10:42)
    • 수정 2019.02.14 (10:44)
    정치
민주당 “4월 15일까지 선거법 개정 마무리해야”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4월 15일까지 선거법 개정을 마무리 짓자고 자유한국당에 요구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김종민 의원은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년 선거 1년 전에 선거법이 개정된다면, 1년 정도 준비기간이 확보된다"면서 선거법 개정의 "마지막 시한은 4월 15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적어도 내일(15일)까지 선거구제 확정을 해야 선거구 획정안의 법정 제출시한인 3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실무 작업을 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법적 약속을 못지킨 것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권이 공동 책임져야 하겠지만 가장 근본적 문제는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이라면서 "한국당이 전당대회 진행중이어서 선거법 확정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선거법 개정 전망과 관련해 김 의원은 "지난 연말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선거법 개정에 합의했고, 집권 여당이 정치사 최초로 지역구 200명 대 비례대표 100명이란 협상 당론을 채택해 이번에 선거법 개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현재는 거부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야 3당이 함께 뜻을 모아 개정안을 추진하게 된다면 한국당 혼자 반개혁의 길에 서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하고 "선거법 개정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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