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직원에 세뱃돈…1층부터 48층까지 줄
입력 2019.02.14 (10:46)
수정 2019.02.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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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대기업 '텐센트'의 직원들이 회사 임원진들로부터 춘절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임원진들이 세뱃돈을 나눠준 본사 건물 48층부터 1층까지 긴 줄이 이어졌는데요.
텐센트 회장은 직원 일인당 약 만 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회사 측이 직원들에게 지급한 총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임원진들이 세뱃돈을 나눠준 본사 건물 48층부터 1층까지 긴 줄이 이어졌는데요.
텐센트 회장은 직원 일인당 약 만 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회사 측이 직원들에게 지급한 총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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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 직원에 세뱃돈…1층부터 48층까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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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0:50:21
- 수정2019-02-14 11:03:34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의 직원들이 회사 임원진들로부터 춘절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임원진들이 세뱃돈을 나눠준 본사 건물 48층부터 1층까지 긴 줄이 이어졌는데요.
텐센트 회장은 직원 일인당 약 만 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회사 측이 직원들에게 지급한 총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임원진들이 세뱃돈을 나눠준 본사 건물 48층부터 1층까지 긴 줄이 이어졌는데요.
텐센트 회장은 직원 일인당 약 만 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회사 측이 직원들에게 지급한 총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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