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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보수원, 국제 안전규격 맞춘 ‘형광 노란색’ 새 근무복 입는다
입력 2019.02.14 (11:00) 수정 2019.02.14 (11:04) 경제
도로보수원, 국제 안전규격 맞춘 ‘형광 노란색’ 새 근무복 입는다
지역마다 다른 색상과 디자인으로 운영돼 온 국토교통부 도로보수원 근무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디자인 된 새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보수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도로보수원 근무복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마련된 근무복은 세련미를 갖추면서 야간에도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형광 노란색 바탕에 고성능 반사테이프를 부착해 주·야간 안전도를 확보했으며 방수성, 통기성,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소재로 만들어 작업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3차례의 품평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도로보수원과 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실제 착용평가와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국제 안전규격에 부합하도록 최종안을 완성했습니다.

국제 안전규격에 따르면 운전자가 시속 60km/h 이상 주행하면서도 도로보수원을 인식할 수 있는 근무복의 요구사항 (형광 노란색 및 재귀 반사테이프의 최소면적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로보수원 근무복은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별 색상, 디자인이 자체적으로 운영돼 이미지 상징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신규 근무복은 이번 달 입찰공고를 거쳐 상반기부터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도로보수원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도로보수원, 국제 안전규격 맞춘 ‘형광 노란색’ 새 근무복 입는다
    • 입력 2019.02.14 (11:00)
    • 수정 2019.02.14 (11:04)
    경제
도로보수원, 국제 안전규격 맞춘 ‘형광 노란색’ 새 근무복 입는다
지역마다 다른 색상과 디자인으로 운영돼 온 국토교통부 도로보수원 근무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디자인 된 새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보수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도로보수원 근무복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마련된 근무복은 세련미를 갖추면서 야간에도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습니다. 형광 노란색 바탕에 고성능 반사테이프를 부착해 주·야간 안전도를 확보했으며 방수성, 통기성,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소재로 만들어 작업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3차례의 품평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도로보수원과 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실제 착용평가와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국제 안전규격에 부합하도록 최종안을 완성했습니다.

국제 안전규격에 따르면 운전자가 시속 60km/h 이상 주행하면서도 도로보수원을 인식할 수 있는 근무복의 요구사항 (형광 노란색 및 재귀 반사테이프의 최소면적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도로보수원 근무복은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별 색상, 디자인이 자체적으로 운영돼 이미지 상징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신규 근무복은 이번 달 입찰공고를 거쳐 상반기부터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도로보수원에게 지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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