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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미국서 오물 더미 속 아이들 구조…개 철창에 가두기도
입력 2019.02.14 (11:33) 수정 2019.02.14 (11:59)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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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미국서 오물 더미 속 아이들 구조…개 철창에 가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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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롬의 한 주택에서 4명의 어린아이가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아이들은 소변과 대변 등 오물투성이인 집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모두 영양실조 상태였습니다.

집 안에는 음식들이 있었지만 잠겨진 공간에 있어 아이들이 접근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특히 5살과 4살의 큰 아이 두 명은 가로세로 1m도 채 안 되는 개 철창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가정 폭력이 의심된다며 이웃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패트리샤 디아즈/체포된 남성의 지인 : "부모 사이의 문제를 그들 안에서 해결하지 않고 아이들에게까지 전가했다는 사실에 화가 납니다."]

아이들의 부모는 4건의 아동 학대 혐의와 가정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구조된 아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가정위탁 프로그램을 받게 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자막뉴스] 미국서 오물 더미 속 아이들 구조…개 철창에 가두기도
    • 입력 2019.02.14 (11:33)
    • 수정 2019.02.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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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미국서 오물 더미 속 아이들 구조…개 철창에 가두기도
미국 텍사스주 롬의 한 주택에서 4명의 어린아이가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아이들은 소변과 대변 등 오물투성이인 집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모두 영양실조 상태였습니다.

집 안에는 음식들이 있었지만 잠겨진 공간에 있어 아이들이 접근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특히 5살과 4살의 큰 아이 두 명은 가로세로 1m도 채 안 되는 개 철창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가정 폭력이 의심된다며 이웃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패트리샤 디아즈/체포된 남성의 지인 : "부모 사이의 문제를 그들 안에서 해결하지 않고 아이들에게까지 전가했다는 사실에 화가 납니다."]

아이들의 부모는 4건의 아동 학대 혐의와 가정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구조된 아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가정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가정위탁 프로그램을 받게 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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