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미술관 올해 첫 전시 '아시아 인 아시아' 개막

입력 2019.02.14 (13:32) 수정 2019.02.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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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인
'아시아 인 아시아, 가깝고 먼 북소리'가
오늘(14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중국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지역의 문제적인 상황을
예술로 풀어내려고 노력한 작가와 단체
17개 팀이 참여합니다.
도립미술관은
이번 전시 작품들을 통해서
아시아 각 지역의 현재 문제들을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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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립미술관 올해 첫 전시 '아시아 인 아시아' 개막
    • 입력 2019-02-14 13:32:21
    • 수정2019-02-14 13:33:42
    창원
경남도립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인 '아시아 인 아시아, 가깝고 먼 북소리'가 오늘(14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중국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지역의 문제적인 상황을 예술로 풀어내려고 노력한 작가와 단체 17개 팀이 참여합니다. 도립미술관은 이번 전시 작품들을 통해서 아시아 각 지역의 현재 문제들을 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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