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40여 명 참가"
입력 2019.02.14 (13:32)
수정 2019.02.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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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실천 경남본부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북한과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이틀 동안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어제(13일) 돌아온 허 시장 등은
오늘(14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민 등 남측 선수단 40여 명이
오는 4월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에
3박 4일 일정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또,
오는 2020년 창원에서
남북 유소년 평화사격대회를 열고,
북측에 사격선수단 전지 훈련장을 제공하는 등
남북교류 협력 사업을 늘릴 계획입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북한과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이틀 동안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어제(13일) 돌아온 허 시장 등은
오늘(14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민 등 남측 선수단 40여 명이
오는 4월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에
3박 4일 일정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또,
오는 2020년 창원에서
남북 유소년 평화사격대회를 열고,
북측에 사격선수단 전지 훈련장을 제공하는 등
남북교류 협력 사업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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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4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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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3:32:22
- 수정2019-02-14 13:33:10
6·15 공동선언실천 경남본부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북한과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이틀 동안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어제(13일) 돌아온 허 시장 등은
오늘(14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민 등 남측 선수단 40여 명이
오는 4월 평양 국제마라톤 대회에
3박 4일 일정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또,
오는 2020년 창원에서
남북 유소년 평화사격대회를 열고,
북측에 사격선수단 전지 훈련장을 제공하는 등
남북교류 협력 사업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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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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