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손님 가장 귀금속 훔친 10대 구속
입력 2019.02.14 (13:32)
수정 2019.02.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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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A 군을 구속했습니다.
A 군은 지난달 26일
창원시 진해구의 한 금은방에서
170만 원짜리
금목걸이를 사는 척하다
목에 착용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A 군을 구속했습니다.
A 군은 지난달 26일
창원시 진해구의 한 금은방에서
170만 원짜리
금목걸이를 사는 척하다
목에 착용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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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방 손님 가장 귀금속 훔친 1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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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3:32:32
- 수정2019-02-14 13:32:39
진해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A 군을 구속했습니다.
A 군은 지난달 26일
창원시 진해구의 한 금은방에서
170만 원짜리
금목걸이를 사는 척하다
목에 착용한 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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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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