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창원서 '민생행보'
입력 2019.02.14 (16:15)
수정 2019.02.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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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늘(14일)
창원을 찾아 경제·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손 대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구속된 것은
극단적인 대결정치인 양당제 때문"이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창원 스타필드 입점 문제와 관련해
"대형 유통업체 입점을 전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입법기준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경남테크노파크를 찾아
청년중소기업인들과
제조업 살리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창원을 찾아 경제·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손 대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구속된 것은
극단적인 대결정치인 양당제 때문"이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창원 스타필드 입점 문제와 관련해
"대형 유통업체 입점을 전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입법기준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경남테크노파크를 찾아
청년중소기업인들과
제조업 살리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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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창원서 '민생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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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6:15:30
- 수정2019-02-14 16:15:37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늘(14일)
창원을 찾아 경제·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손 대표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구속된 것은
극단적인 대결정치인 양당제 때문"이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창원 스타필드 입점 문제와 관련해
"대형 유통업체 입점을 전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입법기준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경남테크노파크를 찾아
청년중소기업인들과
제조업 살리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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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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