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동해안 최초로 지정된
해양보호구역 체계적 관리에 나섭니다.
울릉군은
관음도에서 쌍정초, 죽도까 10.4㎢ 규모의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해양과학기술원 해양연구기지와 연계해
수자원 조사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울릉도 일대를
해양 생물 서식과 산란지 보호 차원에서
해양보호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
동해안 최초로 지정된
해양보호구역 체계적 관리에 나섭니다.
울릉군은
관음도에서 쌍정초, 죽도까 10.4㎢ 규모의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해양과학기술원 해양연구기지와 연계해
수자원 조사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울릉도 일대를
해양 생물 서식과 산란지 보호 차원에서
해양보호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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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해양보호구역 체계적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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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7:34:18
울릉군이
동해안 최초로 지정된
해양보호구역 체계적 관리에 나섭니다.
울릉군은
관음도에서 쌍정초, 죽도까 10.4㎢ 규모의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해양과학기술원 해양연구기지와 연계해
수자원 조사 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울릉도 일대를
해양 생물 서식과 산란지 보호 차원에서
해양보호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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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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