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격장 인근 산불…만㎡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19.02.14 (17:35)
수정 2019.02.14 (1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1시쯤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주파리 군 사격장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군 헬기 등 헬기 석 대가 투입돼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사격장 인근 산림 만 ㎡가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불이 군부대에서 포 사격 훈련을 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나자, 산림청과 군 헬기 등 헬기 석 대가 투입돼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사격장 인근 산림 만 ㎡가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불이 군부대에서 포 사격 훈련을 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 사격장 인근 산불…만㎡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
-
- 입력 2019-02-14 17:35:43
- 수정2019-02-14 17:38:27
오늘(14일) 오전 11시쯤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주파리 군 사격장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군 헬기 등 헬기 석 대가 투입돼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사격장 인근 산림 만 ㎡가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불이 군부대에서 포 사격 훈련을 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불이 나자, 산림청과 군 헬기 등 헬기 석 대가 투입돼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사격장 인근 산림 만 ㎡가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번 불이 군부대에서 포 사격 훈련을 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