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미주리대 총괄 총장이 된 최문영 씨가
포스텍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포스텍은 내일 열리는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최문영 미주리대 총장에게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준다고 밝혔습니다.
최 총장은
프린스턴대에서
기계항공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리더십을 인정받아
2017년 미주리대 4개 캠퍼스를
대표하는 총괄 총장에 임명됐습니다.@@
미국 미주리대 총괄 총장이 된 최문영 씨가
포스텍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포스텍은 내일 열리는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최문영 미주리대 총장에게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준다고 밝혔습니다.
최 총장은
프린스턴대에서
기계항공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리더십을 인정받아
2017년 미주리대 4개 캠퍼스를
대표하는 총괄 총장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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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영 미주리대 총장 포스텍서 명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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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7:37:33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미주리대 총괄 총장이 된 최문영 씨가
포스텍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포스텍은 내일 열리는
2019학년도 입학식에서
최문영 미주리대 총장에게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준다고 밝혔습니다.
최 총장은
프린스턴대에서
기계항공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리더십을 인정받아
2017년 미주리대 4개 캠퍼스를
대표하는 총괄 총장에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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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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