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청원답변 1호 ‘동춘초등교 신설’ 촉구
입력 2019.02.14 (17:45)
수정 2019.02.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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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의 `온라인 시민청원`에서 처음으로 공감 댓글 천 건을 넘겨 공식 답변 요건을 갖춘 가칭 `동춘1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집회가 오늘(2/14)오후 인천시 연수구 `동춘1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여 명의 동춘1구역 입주 예정자와 어린이들은 지난 2017년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한 가칭 `동춘1 초등학교 신설`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며,도시개발사업조합과 인천시 교육청은 애초 약속대로 즉시 학교를 신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동춘1구역`에는 오는 4월부터 3천 52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지만,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조합 측이 재정난을 이유로 애초 약속했던 초등학교 신설과 기부채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자리에서 백여 명의 동춘1구역 입주 예정자와 어린이들은 지난 2017년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한 가칭 `동춘1 초등학교 신설`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며,도시개발사업조합과 인천시 교육청은 애초 약속대로 즉시 학교를 신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동춘1구역`에는 오는 4월부터 3천 52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지만,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조합 측이 재정난을 이유로 애초 약속했던 초등학교 신설과 기부채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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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육청 청원답변 1호 ‘동춘초등교 신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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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7:45:43
- 수정2019-02-14 17:51:06
인천시교육청의 `온라인 시민청원`에서 처음으로 공감 댓글 천 건을 넘겨 공식 답변 요건을 갖춘 가칭 `동춘1 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집회가 오늘(2/14)오후 인천시 연수구 `동춘1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여 명의 동춘1구역 입주 예정자와 어린이들은 지난 2017년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한 가칭 `동춘1 초등학교 신설`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며,도시개발사업조합과 인천시 교육청은 애초 약속대로 즉시 학교를 신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동춘1구역`에는 오는 4월부터 3천 52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지만,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조합 측이 재정난을 이유로 애초 약속했던 초등학교 신설과 기부채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자리에서 백여 명의 동춘1구역 입주 예정자와 어린이들은 지난 2017년에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한 가칭 `동춘1 초등학교 신설`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며,도시개발사업조합과 인천시 교육청은 애초 약속대로 즉시 학교를 신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동춘1구역`에는 오는 4월부터 3천 52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지만,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조합 측이 재정난을 이유로 애초 약속했던 초등학교 신설과 기부채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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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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