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최근 3년간 장애인 의무고용률 넘겨

입력 2019.02.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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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최근 3년간 장애인 근로자 의무고용률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2016년 3.23%, 2017년 3.35%, 2018년 3.61%로
의무고용률 2.9%를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고용부담금도
2012년도 9억 2천312만 원에서
2017년 710만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행복나눔사업' 과
'장애학생 학교 내 일자리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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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최근 3년간 장애인 의무고용률 넘겨
    • 입력 2019-02-14 18:05:48
    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이 최근 3년간 장애인 근로자 의무고용률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2016년 3.23%, 2017년 3.35%, 2018년 3.61%로 의무고용률 2.9%를 웃돌았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고용부담금도 2012년도 9억 2천312만 원에서 2017년 710만 원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행복나눔사업' 과 '장애학생 학교 내 일자리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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