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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막고’ 맞붙은 허재의 두 아들, 승자는?
입력 2019.02.14 (18:23)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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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고…막고’ 맞붙은 허재의 두 아들,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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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대통령' 허재의 두 아들이 코트에서 맞붙었습니다. 허웅(원주 DB)과 허훈(부산 KT)은 어제(13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상대편으로 마주했습니다.

용산중, 용산고, 연세대에 이어 국가대표까지. 늘 한 팀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았던 형제는 이날 서로를 이겨야 하는 얄궂은 운명에 처했습니다.

허웅이 2014년에 프로 리그에 데뷔한 데 이어 허훈도 2017년에 프로 무대를 밟았지만 당시 형이 군 복무 중이라 두 사람의 대결은 좀처럼 성사되지 않았었죠.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KBS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0'에 출연해 "서로 다른 팀에서 뛸 경우 이길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당시 형인 허 웅은 "형제지만 농구에서는 지지 않아야죠"라고 했고 동생 허 훈은 "자신감 가지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재밌을 것 같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 프로 대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던지고…막고’ 맞붙은 허재의 두 아들, 승자는?
    • 입력 2019.02.14 (18:23)
    케이야
‘던지고…막고’ 맞붙은 허재의 두 아들, 승자는?
'농구 대통령' 허재의 두 아들이 코트에서 맞붙었습니다. 허웅(원주 DB)과 허훈(부산 KT)은 어제(13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상대편으로 마주했습니다.

용산중, 용산고, 연세대에 이어 국가대표까지. 늘 한 팀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았던 형제는 이날 서로를 이겨야 하는 얄궂은 운명에 처했습니다.

허웅이 2014년에 프로 리그에 데뷔한 데 이어 허훈도 2017년에 프로 무대를 밟았지만 당시 형이 군 복무 중이라 두 사람의 대결은 좀처럼 성사되지 않았었죠.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KBS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2.0'에 출연해 "서로 다른 팀에서 뛸 경우 이길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당시 형인 허 웅은 "형제지만 농구에서는 지지 않아야죠"라고 했고 동생 허 훈은 "자신감 가지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재밌을 것 같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 프로 대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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