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양계장서 불…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19.02.14 (18:53)
수정 2019.02.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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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가 타 죽었고, 양계 시설 3천 4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완전히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의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가 타 죽었고, 양계 시설 3천 4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완전히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의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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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 양계장서 불…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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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18:53:05
- 수정2019-02-14 18:58:29
오늘(14일) 오후 2시 50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가 타 죽었고, 양계 시설 3천 4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완전히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의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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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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