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지역 기업의 1월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32% 증가했습니다.
속초세관은
속초와 고성,양양 기업들의 지난달 수출액이
미화 468만 달러,
우리돈 52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1월보다 3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품은 게와 조개 등 어류와
붉은대게살, 화장품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끝)
지난해보다 32% 증가했습니다.
속초세관은
속초와 고성,양양 기업들의 지난달 수출액이
미화 468만 달러,
우리돈 52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1월보다 3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품은 게와 조개 등 어류와
붉은대게살, 화장품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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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북지역 기업 수출액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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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0:52:17
영북지역 기업의 1월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32% 증가했습니다.
속초세관은
속초와 고성,양양 기업들의 지난달 수출액이
미화 468만 달러,
우리돈 52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1월보다 3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품은 게와 조개 등 어류와
붉은대게살, 화장품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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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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