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동해안 감시초소(GP)'의
문화재적 가치 검토를 위한 관계전문가
현지조사를 시행합니다.
‘동해안 감시초소’는
금강산 자락과 해금강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전해지는 '감호'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 초소는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에 설치된 최초의 감시초소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문화재청은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끝)
*현장 사진은 2.14.(목) 현지조사 후 문화재청 웹하드(www.webhard.co.kr)에 게재
* ID: ocphongbo / PW: 4675 (보도자료 폴더)
‘동해안 감시초소(GP)'의
문화재적 가치 검토를 위한 관계전문가
현지조사를 시행합니다.
‘동해안 감시초소’는
금강산 자락과 해금강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전해지는 '감호'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 초소는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에 설치된 최초의 감시초소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문화재청은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끝)
*현장 사진은 2.14.(목) 현지조사 후 문화재청 웹하드(www.webhard.co.kr)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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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감시초소(GP)문화재적 가치 검토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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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1:45:41
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동해안 감시초소(GP)'의
문화재적 가치 검토를 위한 관계전문가
현지조사를 시행합니다.
‘동해안 감시초소’는
금강산 자락과 해금강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전해지는 '감호'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 초소는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에 설치된 최초의 감시초소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문화재청은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끝)
*현장 사진은 2.14.(목) 현지조사 후 문화재청 웹하드(www.webhard.co.kr)에 게재
* ID: ocphongbo / PW: 4675 (보도자료 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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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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