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선암매' 지의류 제거작업 펼쳐
입력 2019.02.14 (21:49)
수정 2019.02.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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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순천 선암매를 보호하기 위한
치료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선암사 경내에 심어진
선암매 20여 그루를 대상으로
곰팡이와 균류의 일종인
지의류 제거작업을 벌였습니다.
선암매는
수령이 6백 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내 4대 매화 중 하나로
지난 2007년에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됐습니다.(끝)
순천 선암매를 보호하기 위한
치료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선암사 경내에 심어진
선암매 20여 그루를 대상으로
곰팡이와 균류의 일종인
지의류 제거작업을 벌였습니다.
선암매는
수령이 6백 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내 4대 매화 중 하나로
지난 2007년에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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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선암매' 지의류 제거작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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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1:49:04
- 수정2019-02-14 21:56:39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순천 선암매를 보호하기 위한
치료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선암사 경내에 심어진
선암매 20여 그루를 대상으로
곰팡이와 균류의 일종인
지의류 제거작업을 벌였습니다.
선암매는
수령이 6백 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국내 4대 매화 중 하나로
지난 2007년에 천연기념물
488호로 지정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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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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