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일, 화재가 발생해
점포 40여 곳이 소실된
원주 중앙시장 나동의 상인을 위한
임시 점포가 개설돼,
이달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원주시는
불이 나지 않은 중앙시장 가동 건물 옥상에
음식점과 수공업 등 16개 희망 점포와
창고 2개의 임시 점포를 개설해,
화재 피해 상인의 재기를 도울 계획입니다.
임시 점포는
이번 주부터 옥상 바닥과
상하수도 설치 공사 등을 거쳐
이달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점포 40여 곳이 소실된
원주 중앙시장 나동의 상인을 위한
임시 점포가 개설돼,
이달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원주시는
불이 나지 않은 중앙시장 가동 건물 옥상에
음식점과 수공업 등 16개 희망 점포와
창고 2개의 임시 점포를 개설해,
화재 피해 상인의 재기를 도울 계획입니다.
임시 점포는
이번 주부터 옥상 바닥과
상하수도 설치 공사 등을 거쳐
이달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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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중앙시장 화재 임시점포 28일부터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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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1:50:54
지난달 2일, 화재가 발생해
점포 40여 곳이 소실된
원주 중앙시장 나동의 상인을 위한
임시 점포가 개설돼,
이달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합니다.
원주시는
불이 나지 않은 중앙시장 가동 건물 옥상에
음식점과 수공업 등 16개 희망 점포와
창고 2개의 임시 점포를 개설해,
화재 피해 상인의 재기를 도울 계획입니다.
임시 점포는
이번 주부터 옥상 바닥과
상하수도 설치 공사 등을 거쳐
이달 28일부터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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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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