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이
학교 졸업식 시즌을 맞아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에 나섭니다.
전남 경찰청은
전남지역 학교 가운데 70%가
졸업식을 여는 이번 주와 다음 주,
학교와 교육청 등과 연계해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경찰은
밀가루나 달걀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죄로,
뒤풀이 준비 명목으로 금품을 뺏는 행위는
공갈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면서
합동 순찰 등을 통해
강압적 뒤풀이 근절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졸업식 시즌을 맞아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에 나섭니다.
전남 경찰청은
전남지역 학교 가운데 70%가
졸업식을 여는 이번 주와 다음 주,
학교와 교육청 등과 연계해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경찰은
밀가루나 달걀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죄로,
뒤풀이 준비 명목으로 금품을 뺏는 행위는
공갈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면서
합동 순찰 등을 통해
강압적 뒤풀이 근절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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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졸업식 시즌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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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1:50:58
전남지방경찰청이
학교 졸업식 시즌을 맞아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에 나섭니다.
전남 경찰청은
전남지역 학교 가운데 70%가
졸업식을 여는 이번 주와 다음 주,
학교와 교육청 등과 연계해
강압적 뒤풀이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
경찰은
밀가루나 달걀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죄로,
뒤풀이 준비 명목으로 금품을 뺏는 행위는
공갈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면서
합동 순찰 등을 통해
강압적 뒤풀이 근절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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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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