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동해안 감시초소의
문화재적 가치를 검토하기 위한
관계 전문가 현지조사를 시행합니다.
‘동해안 감시초소’는
금강산 자락과 해금강, '감호'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며,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에 설치된 최초의 감시초소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문화재청은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동해안 감시초소의
문화재적 가치를 검토하기 위한
관계 전문가 현지조사를 시행합니다.
‘동해안 감시초소’는
금강산 자락과 해금강, '감호'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며,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에 설치된 최초의 감시초소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문화재청은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안 감시초소' 문화재적 가치 검토 현장 조사
-
- 입력 2019-02-14 21:51:14
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 안에 있는
동해안 감시초소의
문화재적 가치를 검토하기 위한
관계 전문가 현지조사를 시행합니다.
‘동해안 감시초소’는
금강산 자락과 해금강, '감호'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며,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에 설치된 최초의 감시초소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큽니다.
문화재청은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
남범수 기자 nbs@kbs.co.kr
남범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