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이
올해 확대 시행됩니다.
원주시는
여성 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의
신청 나이 상한을
지난해 만 65살 미만에서
올해는 만 73살 미만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은
만 20살에서 만 73살 미만 여성 농업인
천 2백여 명으로 늘어납니다.
여성 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는
2만 4천 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연간 12만 원 한도 내에서
문화와 여행 등 전국 27개 업종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확대 시행됩니다.
원주시는
여성 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의
신청 나이 상한을
지난해 만 65살 미만에서
올해는 만 73살 미만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은
만 20살에서 만 73살 미만 여성 농업인
천 2백여 명으로 늘어납니다.
여성 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는
2만 4천 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연간 12만 원 한도 내에서
문화와 여행 등 전국 27개 업종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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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여성 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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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1:52:09
여성 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이
올해 확대 시행됩니다.
원주시는
여성 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 지원 사업의
신청 나이 상한을
지난해 만 65살 미만에서
올해는 만 73살 미만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은
만 20살에서 만 73살 미만 여성 농업인
천 2백여 명으로 늘어납니다.
여성 농업인 복지바우처 카드는
2만 4천 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연간 12만 원 한도 내에서
문화와 여행 등 전국 27개 업종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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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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