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양계장 화재..병아리 19만 마리 죽어

입력 2019.02.14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의성군 다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
3천 4백 제곱미터가 소실되고,
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금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의성 양계장 화재..병아리 19만 마리 죽어
    • 입력 2019-02-14 21:57:39
    대구
오늘 오후 2시 50분 쯤 의성군 다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2개 동, 3천 4백 제곱미터가 소실되고, 병아리 19만 8천여 마리가 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금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