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의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 광주와 곡성공장, 평택분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2018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 인원 가운데 74.7%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이 부결된 것은
'인력 전환 배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렸습니다.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 광주와 곡성공장, 평택분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2018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 인원 가운데 74.7%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이 부결된 것은
'인력 전환 배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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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타 노조,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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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1:58:57
금호타이어 노사의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에서
부결됐습니다.
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어제 광주와 곡성공장, 평택분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2018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투표 인원 가운데 74.7%가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이 부결된 것은
'인력 전환 배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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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원 기자 iw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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