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소년, 전북 찾아 문화 교류
입력 2019.02.14 (22:33)
수정 2019.02.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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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단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배우기 위해
전북을 찾았습니다.
중국 청소년과 학부모 백70여 명은
오늘(14)부터 이틀 동안
전주에 머물며
문화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한지 제작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도
체험합니다.
중국 청소년 문화교류단의
전북 방문은
올해로 두 번째입니다. (끝)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단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배우기 위해
전북을 찾았습니다.
중국 청소년과 학부모 백70여 명은
오늘(14)부터 이틀 동안
전주에 머물며
문화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한지 제작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도
체험합니다.
중국 청소년 문화교류단의
전북 방문은
올해로 두 번째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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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청소년, 전북 찾아 문화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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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2:33:21
- 수정2019-02-14 22:34:27
중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단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배우기 위해
전북을 찾았습니다.
중국 청소년과 학부모 백70여 명은
오늘(14)부터 이틀 동안
전주에 머물며
문화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한지 제작 등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도
체험합니다.
중국 청소년 문화교류단의
전북 방문은
올해로 두 번째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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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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