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원대병원·익산병원 홍역 선별진료소 운영
입력 2019.02.14 (22:33)
수정 2019.02.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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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원광대병원과 익산병원 2곳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원광대병원은
새로 지은 외상센터 2층에,
익산병원은 응급실 옆쪽 격리실에
일반 내원 환자와 접촉할 수 없도록
선별 진료실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2일,
익산에 사는 10대 여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원광대병원과 익산병원 2곳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원광대병원은
새로 지은 외상센터 2층에,
익산병원은 응급실 옆쪽 격리실에
일반 내원 환자와 접촉할 수 없도록
선별 진료실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2일,
익산에 사는 10대 여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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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원대병원·익산병원 홍역 선별진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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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2:33:52
- 수정2019-02-14 22:34:48
익산시가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원광대병원과 익산병원 2곳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원광대병원은
새로 지은 외상센터 2층에,
익산병원은 응급실 옆쪽 격리실에
일반 내원 환자와 접촉할 수 없도록
선별 진료실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2일,
익산에 사는 10대 여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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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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