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배 전국축구대회 오늘 군산에서 개막
입력 2019.02.14 (22:34)
수정 2019.02.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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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꿈나무의 등용문인
금석배 전국 학생 축구대회가
오늘(14)부터 오는 25일까지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등지에서 열립니다.
개막 행사로
일제 강점기 당시 축구 영웅
고(故) 채금석 옹을 기리는 추모제에 이어
전북 이평 FC와 강원 주문진 중학교의
개막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부과 중등부 등
백 24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올해부터 초등부 경기는
기존 11인제에서 8인제로 바뀝니다.######
*<참고>추모제(9시반~10시)/개막전(10시~12시)
금석배 전국 학생 축구대회가
오늘(14)부터 오는 25일까지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등지에서 열립니다.
개막 행사로
일제 강점기 당시 축구 영웅
고(故) 채금석 옹을 기리는 추모제에 이어
전북 이평 FC와 강원 주문진 중학교의
개막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부과 중등부 등
백 24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올해부터 초등부 경기는
기존 11인제에서 8인제로 바뀝니다.######
*<참고>추모제(9시반~10시)/개막전(10시~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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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석배 전국축구대회 오늘 군산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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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22:34:01
- 수정2019-02-14 22:35:04
축구 꿈나무의 등용문인
금석배 전국 학생 축구대회가
오늘(14)부터 오는 25일까지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등지에서 열립니다.
개막 행사로
일제 강점기 당시 축구 영웅
고(故) 채금석 옹을 기리는 추모제에 이어
전북 이평 FC와 강원 주문진 중학교의
개막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초등부과 중등부 등
백 24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올해부터 초등부 경기는
기존 11인제에서 8인제로 바뀝니다.######
*<참고>추모제(9시반~10시)/개막전(10시~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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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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