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부인, '미투 아닌 불륜' 주장
입력 2019.02.14 (22:58)
수정 2019.02.14 (23: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서 성폭행 혐의로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이번 사건은 미투가 아닌
불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씨는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지은 씨는 안희정 씨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며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김지은씨가 아니라
저와 제 아이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이번 사건은 미투가 아닌
불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씨는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지은 씨는 안희정 씨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며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김지은씨가 아니라
저와 제 아이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희정 부인, '미투 아닌 불륜' 주장
-
- 입력 2019-02-14 22:58:02
- 수정2019-02-14 23:10:47
비서 성폭행 혐의로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이번 사건은 미투가 아닌
불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씨는 오늘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지은 씨는 안희정 씨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며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김지은씨가 아니라
저와 제 아이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