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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258명 졸업
입력 2019.02.15 (06:10) 사회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258명 졸업
정부가 초청해 국내 학위를 받은 외국인장학생 258명의 졸업을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는 귀국 환송회가 열립니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오늘(15일), 이달말 학위를 받고 귀국하는 외국인장학생을 위한 귀국 환송회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사업은 개발도상국 등 전 세계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원과 대학에서 학위를 얻도록 도와주는 사업입니다.

지난 196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졸업생은 5천 명에 달하며, 이들은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에게 대학 등록금과 항공료, 생활비, 보험료 등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졸업하는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은 전국 56개 대학에 총 258명입니다. 학부 졸업생이 115명으로 가장 많고 석사는 108명, 박사는 31명, 연구원 4명입니다.

졸업생들은 모두 86개국에서 왔습니다. 권역별로는 아시아가 107명으로 가장 많고 아프리카와 유럽, 아메리카 순입니다.

귀국 환송회에 참여하는 에티오피아 출신 힌트사는 "인생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 해준 한국정부에 감사 드린다"라며 "한국에서 배우고 체험한 소중한 경험들을 평생 잊지 않고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은희 교육부 국제협력관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사절 위촉, 동문회 및 초청연수 개최를 통해 세계 각지 동문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258명 졸업
    • 입력 2019.02.15 (06:10)
    사회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258명 졸업
정부가 초청해 국내 학위를 받은 외국인장학생 258명의 졸업을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는 귀국 환송회가 열립니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오늘(15일), 이달말 학위를 받고 귀국하는 외국인장학생을 위한 귀국 환송회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사업은 개발도상국 등 전 세계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원과 대학에서 학위를 얻도록 도와주는 사업입니다.

지난 1967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졸업생은 5천 명에 달하며, 이들은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에게 대학 등록금과 항공료, 생활비, 보험료 등을 지원합니다.

이번에 졸업하는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은 전국 56개 대학에 총 258명입니다. 학부 졸업생이 115명으로 가장 많고 석사는 108명, 박사는 31명, 연구원 4명입니다.

졸업생들은 모두 86개국에서 왔습니다. 권역별로는 아시아가 107명으로 가장 많고 아프리카와 유럽, 아메리카 순입니다.

귀국 환송회에 참여하는 에티오피아 출신 힌트사는 "인생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갖게 해준 한국정부에 감사 드린다"라며 "한국에서 배우고 체험한 소중한 경험들을 평생 잊지 않고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은희 교육부 국제협력관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사절 위촉, 동문회 및 초청연수 개최를 통해 세계 각지 동문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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