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버스와 택시 추돌…5명 경상
입력 2019.02.16 (00:12)
수정 2019.02.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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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5일) 9시쯤 서울 강동구 천호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버스와 직진하던 택시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과 택시기사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양쪽 기사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면서, "사고원인과 신호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택시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과 택시기사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양쪽 기사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면서, "사고원인과 신호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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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버스와 택시 추돌…5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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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6 00:12:50
- 수정2019-02-16 00:16:21
어젯밤(15일) 9시쯤 서울 강동구 천호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버스와 직진하던 택시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과 택시기사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양쪽 기사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면서, "사고원인과 신호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택시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명과 택시기사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양쪽 기사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면서, "사고원인과 신호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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