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재단 관련 반론 보도

입력 2019.02.22 (12:27) 수정 2019.02.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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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지난해 10월 5일, 영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이 수익금 10억원을 출연해 만든 '연평재단'이 고가 주택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추모 사업은 부실하게 진행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유가족 위로금 등에 3억4천만 원을 쓰는 등 추모 사업에 힘쓰고 있고, 운영비 절약을 위해 영화사 사무실을 무상으로 재단 사무실로 쓰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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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재단 관련 반론 보도
    • 입력 2019-02-22 12:28:15
    • 수정2019-02-22 12:37:30
    뉴스 12
KBS는 지난해 10월 5일, 영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이 수익금 10억원을 출연해 만든 '연평재단'이 고가 주택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추모 사업은 부실하게 진행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유가족 위로금 등에 3억4천만 원을 쓰는 등 추모 사업에 힘쓰고 있고, 운영비 절약을 위해 영화사 사무실을 무상으로 재단 사무실로 쓰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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