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중고자동차매매상사에서 불이 나 중고 차량 10대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가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했지만,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중고자동차매매상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가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했지만,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중고자동차매매상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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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자동차매매상에 불…차량 10대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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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3 09:14:57
오늘 새벽 2시쯤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중고자동차매매상사에서 불이 나 중고 차량 10대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가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했지만,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중고자동차매매상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가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했지만, 소방서 추산 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중고자동차매매상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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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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