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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용열차로 어제 평양서 출발…베트남도 공식 친선방문
입력 2019.02.24 (07:07) 수정 2019.02.24 (07:46) 국제
김정은, 전용열차로 어제 평양서 출발…베트남도 공식 친선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23일) 오후 평양역에서 전용열차를 타고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4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김영철·리수용·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부인 리설주 여사는 호명되지 않았습니다.

중앙통신은 아울러 김 위원장이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곧 베트남을 공식 친선방문한다"며 "방문기간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상봉과 회담이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공식 친선방문의 기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평양역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당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등 당과 정부, 군 간부들이 나와 김 위원장을 환송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정은, 전용열차로 어제 평양서 출발…베트남도 공식 친선방문
    • 입력 2019.02.24 (07:07)
    • 수정 2019.02.24 (07:46)
    국제
김정은, 전용열차로 어제 평양서 출발…베트남도 공식 친선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23일) 오후 평양역에서 전용열차를 타고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4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김영철·리수용·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부인 리설주 여사는 호명되지 않았습니다.

중앙통신은 아울러 김 위원장이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곧 베트남을 공식 친선방문한다"며 "방문기간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의 상봉과 회담이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공식 친선방문의 기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평양역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룡해 당 부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등 당과 정부, 군 간부들이 나와 김 위원장을 환송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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