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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규탄, 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해야” 15개 시도지사 공동입장 발표
입력 2019.02.24 (11:27) 수정 2019.02.24 (11:39) 정치
“5.18 망언 규탄, 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해야” 15개 시도지사 공동입장 발표
전국 15개 시도지사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와 왜곡을 규탄한다는 공동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은 오늘(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 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지사 공동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15개 시도지사들은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 국민 스스로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가장 빛나는 역사"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 구성원 극히 일부는 역사적 사실과 그 정신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폄훼와 왜곡을 일삼고 있다"면서 "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 망동에 대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에 5.18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가 우리 사회에 온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공동 입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14개 시도지사를 비롯해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가 동참했고, 자유한국당 소속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5.18 망언 규탄, 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해야” 15개 시도지사 공동입장 발표
    • 입력 2019.02.24 (11:27)
    • 수정 2019.02.24 (11:39)
    정치
“5.18 망언 규탄, 역사왜곡처벌법 제정해야” 15개 시도지사 공동입장 발표
전국 15개 시도지사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폄훼와 왜곡을 규탄한다는 공동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은 오늘(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 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지사 공동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15개 시도지사들은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 국민 스스로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루어진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있어 가장 빛나는 역사"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 구성원 극히 일부는 역사적 사실과 그 정신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폄훼와 왜곡을 일삼고 있다"면서 "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 망동에 대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에 5.18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가 우리 사회에 온전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공동 입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14개 시도지사를 비롯해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가 동참했고, 자유한국당 소속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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