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20분쯤
보성군 겸백면 남해고속도로 초암산 터널에서
순천 방면으로 달리던
62살 김 모 씨의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레일러의 엔진과 화물차 일부가 불에 탔고,
사고 수습과정에서
차량 통행이 2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보성소방서, 전남지방경찰청)
*전남청은 웹하드에
보성군 겸백면 남해고속도로 초암산 터널에서
순천 방면으로 달리던
62살 김 모 씨의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레일러의 엔진과 화물차 일부가 불에 탔고,
사고 수습과정에서
차량 통행이 2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보성소방서, 전남지방경찰청)
*전남청은 웹하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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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남해고속도로서 사고로 차량 화재..2시간 차량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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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20:33:28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보성군 겸백면 남해고속도로 초암산 터널에서
순천 방면으로 달리던
62살 김 모 씨의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레일러의 엔진과 화물차 일부가 불에 탔고,
사고 수습과정에서
차량 통행이 2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보성소방서, 전남지방경찰청)
*전남청은 웹하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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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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