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500명 기자들 모인 국제미디어센터…취재 열기도 ‘후끈’

입력 2019.02.27 (15:26) 수정 2019.02.27 (15: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반도의 운명을 뒤바꿀 북미정상 비핵화 담판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약 6시간 후인 18시 30분(우리나라 시각 20시 30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정상회담 첫 만남을 갖습니다.

취재 열기도 뜨거운데요. 베트남 하노이 우정노동문화궁전에 설치된 국제미디어센터에는 각국에서 몰려드는 취재진들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취재 신청자만 3,500명에 달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지금 이 시각, 하노이 미디어센터 모습 보시죠.

건물 밖에서 외국 기자들이 방송을 진행 하고 있다.건물 밖에서 외국 기자들이 방송을 진행 하고 있다.

건물 안에서 바라본 정문 쪽 모습이다.건물 안에서 바라본 정문 쪽 모습이다.

미디어센터의 별관 모습. 아직 한산한 모습이다.미디어센터의 별관 모습. 아직 한산한 모습이다.





별관 위층에는 방송사들이 생방송 연결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있다.별관 위층에는 방송사들이 생방송 연결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있다.


우정노동문화궁전 정문 앞에 공안들이 배치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우정노동문화궁전 정문 앞에 공안들이 배치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우정노동문화궁전 전경.우정노동문화궁전 전경.

미디어센터 본관 앞에 전시된 전시물. 미국 베트남 북한의 친선을 강조하고 있다.미디어센터 본관 앞에 전시된 전시물. 미국 베트남 북한의 친선을 강조하고 있다.

미디어센터 본관 전경.미디어센터 본관 전경.


취재진이 이용하는 식당. 관계자들이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취재진이 이용하는 식당. 관계자들이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미디어센터 본관 보안 검색대에 입장하는 기자들 모습.미디어센터 본관 보안 검색대에 입장하는 기자들 모습.




미디어센터 한쪽 편에는 국내외 방송사들의 기술 부스가 마련돼 있다.미디어센터 한쪽 편에는 국내외 방송사들의 기술 부스가 마련돼 있다.




본관 내 모습, 보도 준비에 바쁜 기자들.본관 내 모습, 보도 준비에 바쁜 기자들.




2차 북미회담의 현지 주관방송사 VTV 직원들 모습. 방송 준비에 한창이다.2차 북미회담의 현지 주관방송사 VTV 직원들 모습. 방송 준비에 한창이다.

센터 내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사항과 보도 영상이 상영된다.센터 내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사항과 보도 영상이 상영된다.

멜리아 호텔에서 어제 아침에 급히 이동해온 미국 기자들.멜리아 호텔에서 어제 아침에 급히 이동해온 미국 기자들.




국제미디어센터에 별도로 마련된 한국프레스센터 모습.국제미디어센터에 별도로 마련된 한국프레스센터 모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토] 3,500명 기자들 모인 국제미디어센터…취재 열기도 ‘후끈’
    • 입력 2019-02-27 15:26:12
    • 수정2019-02-27 15:51:46
    취재K
한반도의 운명을 뒤바꿀 북미정상 비핵화 담판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약 6시간 후인 18시 30분(우리나라 시각 20시 30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정상회담 첫 만남을 갖습니다.

취재 열기도 뜨거운데요. 베트남 하노이 우정노동문화궁전에 설치된 국제미디어센터에는 각국에서 몰려드는 취재진들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취재 신청자만 3,500명에 달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지금 이 시각, 하노이 미디어센터 모습 보시죠.

건물 밖에서 외국 기자들이 방송을 진행 하고 있다.
건물 안에서 바라본 정문 쪽 모습이다.
미디어센터의 별관 모습. 아직 한산한 모습이다.




별관 위층에는 방송사들이 생방송 연결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있다.

우정노동문화궁전 정문 앞에 공안들이 배치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우정노동문화궁전 전경.
미디어센터 본관 앞에 전시된 전시물. 미국 베트남 북한의 친선을 강조하고 있다.
미디어센터 본관 전경.

취재진이 이용하는 식당. 관계자들이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미디어센터 본관 보안 검색대에 입장하는 기자들 모습.



미디어센터 한쪽 편에는 국내외 방송사들의 기술 부스가 마련돼 있다.



본관 내 모습, 보도 준비에 바쁜 기자들.



2차 북미회담의 현지 주관방송사 VTV 직원들 모습. 방송 준비에 한창이다.
센터 내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사항과 보도 영상이 상영된다.
멜리아 호텔에서 어제 아침에 급히 이동해온 미국 기자들.



국제미디어센터에 별도로 마련된 한국프레스센터 모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