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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홍역 오사카·도쿄 중심 확산…258명 감염
입력 2019.03.05 (16:50) 수정 2019.03.05 (17:03) 국제
日 홍역 오사카·도쿄 중심 확산…258명 감염
일본에서 도쿄와 오사카 등을 중심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지난달 24일까지 올해 258명의 홍역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역 환자는 지난달 18부터 24일까지 1주일 동안에만 33명이나 늘었습니다.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이런 증가세가 지난 10년새 가장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역 환자는 특히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오사카부와 도쿄도, 아이치현 등에서 많이 발생했습니다.

일본에서 홍역은 올해 초 미에(三重)현이나 오사카부를 중심으로 환자가 늘기 시작한 뒤 아이치나 도쿄 등 전국으로 퍼졌습니다.

환자 중 일본 내에서 감염된 경우도 많았지만, 우크라이나나 필리핀 등 유행 국가에서 옮은 뒤 일본에 돌아와 감염 사실이 확인된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 방역당국은 홍역 유행국가 여행 시 예방 백신을 적어도 1회 이상 접종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日 홍역 오사카·도쿄 중심 확산…258명 감염
    • 입력 2019.03.05 (16:50)
    • 수정 2019.03.05 (17:03)
    국제
日 홍역 오사카·도쿄 중심 확산…258명 감염
일본에서 도쿄와 오사카 등을 중심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지난달 24일까지 올해 258명의 홍역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역 환자는 지난달 18부터 24일까지 1주일 동안에만 33명이나 늘었습니다.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이런 증가세가 지난 10년새 가장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습니다.

홍역 환자는 특히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오사카부와 도쿄도, 아이치현 등에서 많이 발생했습니다.

일본에서 홍역은 올해 초 미에(三重)현이나 오사카부를 중심으로 환자가 늘기 시작한 뒤 아이치나 도쿄 등 전국으로 퍼졌습니다.

환자 중 일본 내에서 감염된 경우도 많았지만, 우크라이나나 필리핀 등 유행 국가에서 옮은 뒤 일본에 돌아와 감염 사실이 확인된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 방역당국은 홍역 유행국가 여행 시 예방 백신을 적어도 1회 이상 접종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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