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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서 판문점 잇는 ‘평화모노레일’ 건설 추진
입력 2019.03.06 (10:34) 수정 2019.03.06 (13:07) 사회
임진각에서 판문점 잇는 ‘평화모노레일’ 건설 추진
파주 임진각부터 판문점까지 11km를 잇는 구간에 모노레일을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관광공사는 가칭 '평화 모노레일' 건설 추진 계획을 6일(오늘) 발표하고, 단계적으로 북한의 개성과 송악산까지 연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공사 계획에 따르면 최첨단 관광형 모노레일인 평화 모노레일은 1단계로 임진각과 판문점 사이 총 11Km 구간을 운행하며, 이 구간에는 임진각 역·분단의 역·평화의 역·판문점 역 총 4개의 역이 설치됩니다.

관광공사는 임진각∼판문점 구간 추진에 이어 2단계로 개성 시내를 관통하는 판문점∼개성 간 14Km 구간, 3단계로 개성 시내에서 송악산을 잇는 3Km 구간으로 모노레일을 확대 건설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경기도와 함께 새로운 관광인프라인 '평화 모노레일'을 정부에 정식 제안하고 신속히 추진할 방침입니다.

경기관광공사 유동규 사장은 "평화 모노레일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한반도 평화 중심, 경기도' 정책과 발맞춰, 임진각과 판문점을 세계적인 평화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구상이며, 분단의 상징이던 DMZ의 관광 자원화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관광공사 제공]
  • 임진각에서 판문점 잇는 ‘평화모노레일’ 건설 추진
    • 입력 2019.03.06 (10:34)
    • 수정 2019.03.06 (13:07)
    사회
임진각에서 판문점 잇는 ‘평화모노레일’ 건설 추진
파주 임진각부터 판문점까지 11km를 잇는 구간에 모노레일을 건설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경기관광공사는 가칭 '평화 모노레일' 건설 추진 계획을 6일(오늘) 발표하고, 단계적으로 북한의 개성과 송악산까지 연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공사 계획에 따르면 최첨단 관광형 모노레일인 평화 모노레일은 1단계로 임진각과 판문점 사이 총 11Km 구간을 운행하며, 이 구간에는 임진각 역·분단의 역·평화의 역·판문점 역 총 4개의 역이 설치됩니다.

관광공사는 임진각∼판문점 구간 추진에 이어 2단계로 개성 시내를 관통하는 판문점∼개성 간 14Km 구간, 3단계로 개성 시내에서 송악산을 잇는 3Km 구간으로 모노레일을 확대 건설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경기도와 함께 새로운 관광인프라인 '평화 모노레일'을 정부에 정식 제안하고 신속히 추진할 방침입니다.

경기관광공사 유동규 사장은 "평화 모노레일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한반도 평화 중심, 경기도' 정책과 발맞춰, 임진각과 판문점을 세계적인 평화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구상이며, 분단의 상징이던 DMZ의 관광 자원화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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