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지역에서
발암물질인 '라돈' 줄이기 사업이 시행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라돈' 고농도 지역으로 분류된
영월 지역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백50 곳에서
'라돈' 줄이기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로당 등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의 '라돈' 농도를 측정하고,
농도가 높게 나올 경우
'라돈'을 줄일 수 있는 공사를 진행합니다.
발암물질인 '라돈' 줄이기 사업이 시행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라돈' 고농도 지역으로 분류된
영월 지역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백50 곳에서
'라돈' 줄이기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로당 등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의 '라돈' 농도를 측정하고,
농도가 높게 나올 경우
'라돈'을 줄일 수 있는 공사를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서 발암 물질 '라돈' 줄이기 사업 시행
-
- 입력 2019-03-06 21:52:04
영월 지역에서
발암물질인 '라돈' 줄이기 사업이 시행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라돈' 고농도 지역으로 분류된
영월 지역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백50 곳에서
'라돈' 줄이기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로당 등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의 '라돈' 농도를 측정하고,
농도가 높게 나올 경우
'라돈'을 줄일 수 있는 공사를 진행합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