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발암 물질 '라돈' 줄이기 사업 시행

입력 2019.03.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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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지역에서
발암물질인 '라돈' 줄이기 사업이 시행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라돈' 고농도 지역으로 분류된
영월 지역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백50 곳에서
'라돈' 줄이기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로당 등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의 '라돈' 농도를 측정하고,
농도가 높게 나올 경우
'라돈'을 줄일 수 있는 공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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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월서 발암 물질 '라돈' 줄이기 사업 시행
    • 입력 2019-03-06 21:52:04
    뉴스9(원주)
영월 지역에서 발암물질인 '라돈' 줄이기 사업이 시행됩니다. 한국환경공단은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라돈' 고농도 지역으로 분류된 영월 지역의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백50 곳에서 '라돈' 줄이기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로당 등 주민 공동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의 '라돈' 농도를 측정하고, 농도가 높게 나올 경우 '라돈'을 줄일 수 있는 공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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