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한국선급, 조선·해운 ‘사이버 보안’ 공동연구
입력 2019.03.15 (09:34)
수정 2019.03.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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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사단법인 한국선급과 '특수선용 사이버 보안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특수선에 적용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보안 인증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해킹, 랜섬웨어 등 첨단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조선·해운 산업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ICT 기자재 활용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특수선에 적용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보안 인증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해킹, 랜섬웨어 등 첨단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조선·해운 산업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ICT 기자재 활용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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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한국선급, 조선·해운 ‘사이버 보안’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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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09:34:25
- 수정2019-03-15 09:40:53
한화시스템은 사단법인 한국선급과 '특수선용 사이버 보안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특수선에 적용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보안 인증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해킹, 랜섬웨어 등 첨단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조선·해운 산업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ICT 기자재 활용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특수선에 적용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보안 인증 프로세스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해킹, 랜섬웨어 등 첨단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조선·해운 산업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ICT 기자재 활용 등에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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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sj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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