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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화재…여고생 발빠른 대처로 인명 피해 막아
입력 2019.03.17 (04:52) 수정 2019.03.17 (06:40) 사회
빌라 화재…여고생 발빠른 대처로 인명 피해 막아
어제 (16일) 낮 12시 반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빌라 1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51살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원룸형 빌라 내부 2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를 한 여고생 16살 심 모양은, 화재 진압차가 도착하기 전 기지를 발휘해, 창문은 열어 내부 연기를 밖으로 빠지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는 심 양의 발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인명 피해의 위험이 매우 컸을 것이라며, 표창 수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 빌라 화재…여고생 발빠른 대처로 인명 피해 막아
    • 입력 2019.03.17 (04:52)
    • 수정 2019.03.17 (06:40)
    사회
빌라 화재…여고생 발빠른 대처로 인명 피해 막아
어제 (16일) 낮 12시 반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빌라 1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51살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원룸형 빌라 내부 2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를 한 여고생 16살 심 모양은, 화재 진압차가 도착하기 전 기지를 발휘해, 창문은 열어 내부 연기를 밖으로 빠지도록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북 청주 동부소방서는 심 양의 발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인명 피해의 위험이 매우 컸을 것이라며, 표창 수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청주 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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