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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패류독소 주의…일부 해역에서 검출
입력 2019.03.17 (07:10) 수정 2019.03.17 (07:18) KBS 재난방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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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패류독소 주의…일부 해역에서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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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합이나 바지락 등 조개류를 먹을 때 조심해야겠습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패류독소가 경남과 부산 앞바다에서 예년보다 일찍 검출됐는데요.

패류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조개류에 독소가 쌓인 것으로, 주로 봄철에 발생합니다.

조개류를 얼리거나 끓여도 독소는 사라지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독소가 쌓인 조개를 먹으면 입술과 얼굴에 마비 증세가 오고, 두통과 구토, 심한 경우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조개류는 사전에 검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꺼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연산 홍합이나 바지락 등을 직접 캐 먹으면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봄철 패류독소 주의…일부 해역에서 검출
    • 입력 2019.03.17 (07:10)
    • 수정 2019.03.17 (07:18)
    KBS 재난방송센터
봄철 패류독소 주의…일부 해역에서 검출
요즘 홍합이나 바지락 등 조개류를 먹을 때 조심해야겠습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패류독소가 경남과 부산 앞바다에서 예년보다 일찍 검출됐는데요.

패류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은 조개류에 독소가 쌓인 것으로, 주로 봄철에 발생합니다.

조개류를 얼리거나 끓여도 독소는 사라지지 않아서 문제입니다.

독소가 쌓인 조개를 먹으면 입술과 얼굴에 마비 증세가 오고, 두통과 구토, 심한 경우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조개류는 사전에 검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꺼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연산 홍합이나 바지락 등을 직접 캐 먹으면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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