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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탄력근로시간제 1년으로 늘려달라” 국회 건의
입력 2019.03.17 (15:02) 수정 2019.03.17 (15:14) 경제
건설협회 “탄력근로시간제 1년으로 늘려달라” 국회 건의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시간 보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지난 15일 국회 3당 정책위원장과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건의서에서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인 건설업은 대부분 옥외에서 작업을 하고, 여러 업체가 협업을 하기 때문에 근로시간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경사노위 논의경과에서 6개월까지 허용한 탄력근로제 단위시간을 1년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설업계는 이와 함께 장기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건설현장의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지난해 7월 1일 이후 입찰 또는 계약한 사업부터 적용하도록 근로기준법을 개정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건설협회 홈페이지]
  • 건설협회 “탄력근로시간제 1년으로 늘려달라” 국회 건의
    • 입력 2019.03.17 (15:02)
    • 수정 2019.03.17 (15:14)
    경제
건설협회 “탄력근로시간제 1년으로 늘려달라” 국회 건의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시간 보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서를 지난 15일 국회 3당 정책위원장과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건의서에서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인 건설업은 대부분 옥외에서 작업을 하고, 여러 업체가 협업을 하기 때문에 근로시간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경사노위 논의경과에서 6개월까지 허용한 탄력근로제 단위시간을 1년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건설업계는 이와 함께 장기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건설현장의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지난해 7월 1일 이후 입찰 또는 계약한 사업부터 적용하도록 근로기준법을 개정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건설협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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