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이던 BMW X5에서 또 불…차량 전소
입력 2019.03.17 (15:14)
수정 2019.03.1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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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낮 12시 5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BMW X5 차량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행 중 연기가 나 차를 세운 뒤 몸을 피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민이삭 제공]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행 중 연기가 나 차를 세운 뒤 몸을 피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민이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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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 중이던 BMW X5에서 또 불…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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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15:14:20
- 수정2019-03-17 15:27:03
오늘(17일) 낮 12시 5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BMW X5 차량에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행 중 연기가 나 차를 세운 뒤 몸을 피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민이삭 제공]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행 중 연기가 나 차를 세운 뒤 몸을 피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차량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민이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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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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