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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R.마드리드 사령탑 ‘복귀’…시즌 반전 예고
입력 2019.03.17 (21:36) 수정 2019.03.18 (07:5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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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R.마드리드 사령탑 ‘복귀’…시즌 반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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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 사령탑 복귀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지단 감독 복귀 첫 경기부터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남은 시즌 반전을 예고했네요.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9개월 만에 다시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 돌아온 지단 감독.

효과는 뚜렷했습니다.

전임 감독 체제에서 기용되지 않았던 이스코를 10개월 만에 선발로 내세웠는데, 보란 듯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또 팀내 입지가 흔들렸던 가레스 베일도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마에스트로 지단이 다시 돌아온 레알 마드리드는 셀타 비고를 2대 0으로 물리치고 선두권 추격에 나섰습니다.

미국 프로축구로 건너간 웨인 루니의 실력은 여전했습니다.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두 번째 골은 루니 특유의 감각적인 터치가 빛났습니다.

한 골을 더 보태 해트트릭을 기록한 루니를 앞세워 DC유나이티드는 5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나온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재미 교포 케빈 나가 홀컵에 공을 넣자마자 허겁지겁 빼는 특유의 동작을 보이자,

이를 본 타이거 우즈도 그대로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동반 라운드에 나선 두 선수는 비록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서로 손을 마주치며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시애틀의 이치로가 7년 만에 도쿄돔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애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친선경기에서 이치로는 만원 관중 앞에서 멋진 수비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타석에서는 안타를 한 개도 치지 못해 체면을 구겼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지단, R.마드리드 사령탑 ‘복귀’…시즌 반전 예고
    • 입력 2019.03.17 (21:36)
    • 수정 2019.03.18 (07:52)
    뉴스 9
지단, R.마드리드 사령탑 ‘복귀’…시즌 반전 예고
[앵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 사령탑 복귀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지단 감독 복귀 첫 경기부터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남은 시즌 반전을 예고했네요.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9개월 만에 다시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 돌아온 지단 감독.

효과는 뚜렷했습니다.

전임 감독 체제에서 기용되지 않았던 이스코를 10개월 만에 선발로 내세웠는데, 보란 듯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또 팀내 입지가 흔들렸던 가레스 베일도 추가골을 터트렸습니다.

마에스트로 지단이 다시 돌아온 레알 마드리드는 셀타 비고를 2대 0으로 물리치고 선두권 추격에 나섰습니다.

미국 프로축구로 건너간 웨인 루니의 실력은 여전했습니다.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두 번째 골은 루니 특유의 감각적인 터치가 빛났습니다.

한 골을 더 보태 해트트릭을 기록한 루니를 앞세워 DC유나이티드는 5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나온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재미 교포 케빈 나가 홀컵에 공을 넣자마자 허겁지겁 빼는 특유의 동작을 보이자,

이를 본 타이거 우즈도 그대로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동반 라운드에 나선 두 선수는 비록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서로 손을 마주치며 유쾌하게 웃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시애틀의 이치로가 7년 만에 도쿄돔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애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친선경기에서 이치로는 만원 관중 앞에서 멋진 수비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타석에서는 안타를 한 개도 치지 못해 체면을 구겼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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