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재조사 검토위 활동 재개 여부 내일 논의
입력 2019.03.17 (21:38)
수정 2019.03.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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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는 회의가
내일(18일) 열립니다.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와 시민단체,
국토교통부는
내일 오영훈 국회의원실에서 만나
지난달 당·정 협의회에서 합의한
검토위원회 활동기간 2달 연장에 대한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내일 회의에서는
제2공항 입지 선정 타당성과 관련해
도민 여론을 충분히 반영하는
공론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토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는 회의가
내일(18일) 열립니다.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와 시민단체,
국토교통부는
내일 오영훈 국회의원실에서 만나
지난달 당·정 협의회에서 합의한
검토위원회 활동기간 2달 연장에 대한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내일 회의에서는
제2공항 입지 선정 타당성과 관련해
도민 여론을 충분히 반영하는
공론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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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공항 재조사 검토위 활동 재개 여부 내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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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3-17 21:39:13
제2공항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검토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 등을 논의하는 회의가
내일(18일) 열립니다.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와 시민단체,
국토교통부는
내일 오영훈 국회의원실에서 만나
지난달 당·정 협의회에서 합의한
검토위원회 활동기간 2달 연장에 대한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내일 회의에서는
제2공항 입지 선정 타당성과 관련해
도민 여론을 충분히 반영하는
공론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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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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