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50분쯤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한 신재생에너지 공장에 불이나
7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공장을 가동하지 않은 시간대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2천 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후 1시 반쯤에는
화순군 남면 다산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면제공:강진소방서 / 산림항공본부>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한 신재생에너지 공장에 불이나
7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공장을 가동하지 않은 시간대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2천 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후 1시 반쯤에는
화순군 남면 다산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면제공:강진소방서 / 산림항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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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장·야산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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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21:40:56
오늘 새벽 2시 50분쯤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한 신재생에너지 공장에 불이나
7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공장을 가동하지 않은 시간대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2천 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오늘 오후 1시 반쯤에는
화순군 남면 다산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ha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면제공:강진소방서 / 산림항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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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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