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이
5·18과 관련한
미국 국방부 기밀 문서 확보에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전두환 씨가 80년 5월 21일 광주비행장에서
정호용 특전사령관 등과
회의를 하고 서울로 돌아간 직후
발포가 이뤄졌다는
전직 주한미군 정보요원의 증언 등을
확인하기 위해
미 국방부 기밀문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기념재단은 또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명하기 위한
시민 증언과 자료도 수집하고 있습니다.(끝)
5·18과 관련한
미국 국방부 기밀 문서 확보에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전두환 씨가 80년 5월 21일 광주비행장에서
정호용 특전사령관 등과
회의를 하고 서울로 돌아간 직후
발포가 이뤄졌다는
전직 주한미군 정보요원의 증언 등을
확인하기 위해
미 국방부 기밀문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기념재단은 또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명하기 위한
시민 증언과 자료도 수집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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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기념재단, 미 국방부 기밀 문서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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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21:41:31
5·18 기념재단이
5·18과 관련한
미국 국방부 기밀 문서 확보에 나섰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전두환 씨가 80년 5월 21일 광주비행장에서
정호용 특전사령관 등과
회의를 하고 서울로 돌아간 직후
발포가 이뤄졌다는
전직 주한미군 정보요원의 증언 등을
확인하기 위해
미 국방부 기밀문서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기념재단은 또 5·18 당시
헬기 사격을 증명하기 위한
시민 증언과 자료도 수집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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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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