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 화재…0.1ha 태우고 3시간만에 진화
입력 2019.03.18 (04:08)
수정 2019.03.1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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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7일) 9시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오봉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경남도 소방본부와 양산시청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진화작업에 나서, 화재 발생 3시간만인 자정쯤 큰불을 껐습니다.
불은 오봉산 8부 능선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옮겨붙었고, 소나무와 잡목 등 소방서 추산 0.1㏊가량이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경남도 소방본부와 양산시청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진화작업에 나서, 화재 발생 3시간만인 자정쯤 큰불을 껐습니다.
불은 오봉산 8부 능선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옮겨붙었고, 소나무와 잡목 등 소방서 추산 0.1㏊가량이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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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봉산 화재…0.1ha 태우고 3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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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04:08:04
- 수정2019-03-18 04:08:32
어젯밤(17일) 9시쯤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오봉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경남도 소방본부와 양산시청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진화작업에 나서, 화재 발생 3시간만인 자정쯤 큰불을 껐습니다.
불은 오봉산 8부 능선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옮겨붙었고, 소나무와 잡목 등 소방서 추산 0.1㏊가량이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불이 나자 경남도 소방본부와 양산시청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진화작업에 나서, 화재 발생 3시간만인 자정쯤 큰불을 껐습니다.
불은 오봉산 8부 능선에서 시작해 정상까지 옮겨붙었고, 소나무와 잡목 등 소방서 추산 0.1㏊가량이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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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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